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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큰 기쁨 – 아미고의 집과 플러스 그룹홈에서의 따뜻한 하루

진실한 공동체 2025. 3. 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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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을 사로잡지 않으면, 생각이 나를 사로잡고 말기에.” 이 문장을 마음에 새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팀장님들은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셨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작은 손길과 마음이 결국엔 <strong큰 사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날이었죠.

아미고의 집에서 나눈 따뜻한 순간

오랜만에 찾아간 아미고의 집. 변상경 팀장님께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미뤄졌던 안경 상품을 수녀님께 직접 전달드렸습니다.

"수녀님을 이제야 만나 뵙고, 미뤄졌던 안경 상품을 드디어 전달해드렸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그 마음이 수녀님의 미소에서 **큰 감동**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플러스 그룹홈에서의 따뜻한 나눔

이희라 팀장님께서는 **플러스 그룹홈의 아이들을 위해 족발과 사과**를 준비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아이들이 “족발과 사과가 먹고 싶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족발과 사과가 먹고 싶다고 해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그 소박한 요청을 놓치지 않고 **진심을 담아 실천한 팀장님의 마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나눔의 의미, 그리고 우리의 마음

누군가에겐 작을 수 있는 나눔, 그러나 그 나눔이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웃음 짓게 만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두 팀장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실천이 우리 모두에게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했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도 나눔으로 시작하고, 나눔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오늘 하루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셨나요?

함께한 이 따뜻한 시간에 감사하며, 작은 실천이 더 큰 사랑이 되어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나눔의기쁨 #오늘도감사합니다 #따뜻한하루 #마음전하기 #사랑의실천 #작은손길큰사랑 #아미고의집 #플러스그룹홈 #팀장님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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